수자원공사 여성 가장 꿈과 미래를 짓밟은 공기업 직원
수자원공사 여성 가장 꿈과 미래를 짓밟은 공기업 직원
  • 신현구
  • 승인 2018.06.01 16:34
  • 댓글 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현재 2018-06-01 17:33:25
이제와서 왜그러냐니 정말 무책임한 발언이네요. 피해자가 여태껏 느꼈을 고통에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나봅니다. 피해자분 힘내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가해자 처벌 꼭 받아야 합니다.

제발 2018-06-01 17:31:10
제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진심어린 사과가 잇길....할수잇는 모든 사과를 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은영 2018-06-01 17:27:53
국가는 피해자의 권리를 옹호해 피해자가 광명을 찾도록 나서주세요 책임은 가해자에게만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은지 2018-06-01 17:20:26
이렇게 기사가 나서 다행입니다 이걸 시작으로 처벌 받을사람은 강력하게 처벌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오즈 2018-06-01 17:13:20
강력한 처벌로 법은 강자에게도 평등하다는것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