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여성 가장 꿈과 미래를 짓밟은 공기업 직원
수자원공사 여성 가장 꿈과 미래를 짓밟은 공기업 직원
  • 신현구
  • 승인 2018.06.01 16:34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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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2018-06-01 23:00:28
힘내세요....!!

데이지 2018-06-01 22:09:08
미투를 통해 용기를 낸 한가정의 가장에게
글로나마 힘을 실어드립니다.
이제와서 이해할수 없다 하시니
끝까지 이해 하도록 이해시키십시요.
꼭 그렇게 하시길 바라며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강한솔 2018-06-01 21:56:53
2년전인데 이제와서? 라니.. 공사에서 과장이란 계급을 달고 있는 분이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은 커녕 시간을 따지시다니요. 시간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렇게 기사로 뜰 정도면 말 다했네요. 꼭 강력한 처벌 받으세요.

댓글 2018-06-01 19:43:40
댓글마다 반대 누른건 다 가해자인 수자원공사 직원지인인가?;; 대체 이 글에 반대를 누른 생각없는 인간들은 무엇인가..

힘내세요 2018-06-01 19:26:27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약자를 괴롭히고도 뻔뻔한..꼭 법의 처벌을 제대로 받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