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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2018-06-01 22:09:08 더보기 삭제하기 미투를 통해 용기를 낸 한가정의 가장에게 글로나마 힘을 실어드립니다. 이제와서 이해할수 없다 하시니 끝까지 이해 하도록 이해시키십시요. 꼭 그렇게 하시길 바라며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강한솔 2018-06-01 21:56:53 더보기 삭제하기 2년전인데 이제와서? 라니.. 공사에서 과장이란 계급을 달고 있는 분이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은 커녕 시간을 따지시다니요. 시간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렇게 기사로 뜰 정도면 말 다했네요. 꼭 강력한 처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