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여성 가장 꿈과 미래를 짓밟은 공기업 직원
수자원공사 여성 가장 꿈과 미래를 짓밟은 공기업 직원
  • 신현구
  • 승인 2018.06.01 16:34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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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2018-06-01 19:26:27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약자를 괴롭히고도 뻔뻔한..꼭 법의 처벌을 제대로 받길 응원합니다!!

한탄 2018-06-01 18:08:50
미성숙한 사회에서 자신의 얘기를 떳떳하게 공개하면서 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피해자에게 용기의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가해자와 공사는 엄한 죗값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753951 2018-06-01 19:26:00
2년이 아니고 20년이 지났어도 잘못된건 집고 넘어가야한다. 지난 일이라는 핑계로 쉬쉬하고 넘어가려는 태도부터 너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사기업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때보다 공기업, 공공기관에서 이런 일 터지는게 더 화가난다. 미투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뿌리부터 바로 잡히길, 더욱 정당하고 깨끗한 사회가 되면 좋겠다.

댓글 2018-06-01 19:43:40
댓글마다 반대 누른건 다 가해자인 수자원공사 직원지인인가?;; 대체 이 글에 반대를 누른 생각없는 인간들은 무엇인가..

ㅡㅡ 2018-06-01 19:21:04
꼭 처벌 받고 가해자가 진심어린 사과를 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