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여성 가장 꿈과 미래를 짓밟은 공기업 직원
수자원공사 여성 가장 꿈과 미래를 짓밟은 공기업 직원
  • 신현구
  • 승인 2018.06.01 16:34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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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법관 2018-06-10 14:33:40
남에눈에 눈물내면 내눈에는 피눈물난다!!
공기업 차장이 부인과 자식이 있을텐데....
부하직원을 함부로 성적욕구를 채우려는 파렴치범을 정직3개월 말도안됩니다.
수자원공사는 저런 파렴치범을 파면해야합니다
따라서 경찰,검찰에서도 철저한 조사를 통하여 엄벌에 처해주기 바랍니다.
딸아이 키우는 부모들은 매사에 걱정입니다.

참나 2018-06-02 22:19:34
약자가 고통받지 않도록 수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고 진심어린 사과가 있기를

cin 2018-06-02 12:56:27
저런사람이랑 같이 살아가고 있는게 너무 소름돋는다..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아니 받아야합니다.

나쁜놈은 벌받자 2018-06-02 12:42:12
너무하네요!!! 그것도 모두가 일하길 원하는
공기업에서 차장이란 분이 가정도 있을텐데
계약직원이라고 무시고
저런행동을 하고, 아무렇지않은척
업무 결제하며 당당히 살아간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널리알려져서 벌도 받아야합니다!!!!!!!

7644 2018-06-02 09:51:15
자신보다 약자라고 강제로 추행하고 희롱하고... 꼭 본인보다 더 높은 법으로 심판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