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
[울주군=뉴스프레스] 신현구 기자= 울주군에 주소를 둔 5~7세의 자녀와 아빠 30가족이 참여했으며, 80여 분동안 런치박스(불고기샌드위치+소세지 야채꼬치)를 만들었다.
이번 요리교실에는 전국한우협회 울산광역시지회에서 한우를 지원해 영양이 더욱 풍부한 불고기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일과 자녀 양육을 병행하면서 항상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요리교실 프로그램이 있어서 잠깐이나마 일을 멈추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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