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캐스팅 대전 1호점 개업해주고 고소당해 (수정보도)
지니 캐스팅 대전 1호점 개업해주고 고소당해 (수정보도)
  • 신현구 기자
  • 승인 2018.12.20 11:28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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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연예 지망생 위한 영상 플랫폼 엔터테인먼트사-
사진제공=이성철
사진제공=지니캐스팅1호점

(주)지니캐스팅 수정 요청의 따른 정정보도

[대전=뉴스프레스] 신현구 기자= 지니 캐스팅 가맹점 1호 L 씨는 대전시 은행동에 2018년 4월경 임대보증금 5천만 원 월세 4백50만 원 의 임대차 계약 후 전국 연예 지망생을 위한 영상 플랫폼 엔터테인먼트사 (주)지니 캐스팅 S 씨와 (부스 디바이스4대)를 1억 원으로 계약 체결하였다고한다.

L 씨는 "장비를 설치한 날부터 영상이 깨지는 결함이 있어 시정을 요구하여, 본사 팀으로부터 A/S를 수십차례 받았으나 끝내 결함을 찾지 못하고 현재는 장비를 본사에서 거둬가서 점포는 휴업상태이다"라고한다.

"결함으로 인하여 장비를 거둬 가며 10월 12일까지 '전액환급' 및 피해보상을 하여준다는 확인서를 받았으나 약속이 이행되자않았다"며 L 씨는 법정 대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니 캐스팅은 각 언론사들에 동남아 시장 ‘진출’ 지니걸스 프로젝트 오디션 실시, 또한 AI 전문회사 텐 스페이스와 공동사업 계약 체결 전용 온라인 플랫폼 및 앱 개발 등 2019년에는 세계 최초 스스로 오디션 시스템 ‘지니 캐스팅 오디션’이 MBC플러스 편성을 확정받았다 며 오는 2019년 3월 처음 방송될 예정이라며 대단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전했다.

"가맹본사가 일방적으로 횡포를 부리는 것은 자기네는 이익을 보겠다, 가맹점주는 망해도 좋다라는 논리가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같다" 며 울분을 터트렸다.

L 씨는 "본사의 화려한 말과 각종 언론사의 홍보자료를 믿고 준비자금 2억 중 1억여 원을 은행 대출 받아 오픈한 것이며 무책임한 본사 태도때문에 현재 영업 손실로 생계유지에 무척 힘들다"고한다.

가맹점주 L 씨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본사를 고발한 상태이며 앞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35조 따라 공정위에도 사실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본지기자가 (주)지니캐스팅과 취재요청을 하여 입장문을 받았다.

                                                           

                                    -취재요청에 대한 지니캐스팅의 입장-

전 지니캐스팅 대전/충청지역 총판 대리인인 이성철 씨의 계약 불이행 주장에 대한 취재 요청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로 사실관계 규명을 도울 방침임을 전합니다.

아울러 본 사안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폐사와 이성철 씨간의 분쟁의 과정을 간단히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폐사는 2017년 12월30일 이성철 씨와 지니캐스팅 사업의 대전/충청지역의 총판권 계약을 맺은 영업 대리인 정호진 씨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18년 4월 3일 대전 은행동에 안테나숍을 오픈 후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대전 은행동 점 오픈과 충청 총판 활동을 시작으로 폐사는 본격적으로 시장에 지니캐스팅 서비스를 출시하였으나, 이성철 씨는 매장 개설 후 매장 운영/관리에 소극적이고, 사전에 협의한 충청지역 총판영업에 태만하여 본사의 초기 사업 전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지니캐스팅 기계 이상과 계약 전에 고지한 바 없는 공황장애 질환을 이유로 꾸준히 계약 해지를 요청해 왔습니다.

당시 이성철 씨가 제기한 기계 작동문제는 폐사가 충실히 대응하였으며, 본 기계들은 지난 9월 폐사 인수 후 문제없이 정상 운영 중입니다.

폐사는 이성철 씨와 직접적인 계약의 당사자가 아니고, 오히려 이성철 씨의 운영 및 영업 태만으로 인한 초기 사업 피해에 대해 문제를 삼아야 하는 상황임에도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례적으로 기계 인수와 이성철 씨가 주장하는 피해 보상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대전/충청 총판의 이탈 등 변수로 인한 영업부진으로 인해 올해 2분기부터 혹독한 자금난을 겪고 있어, 이성철 씨에게 약속한 보상금을 제때 지급치 못하였으나, 지난 10월 12일과 31일, 11월 13일 등 3회에 걸쳐 이성철 씨에게 총 3천500만원을 송금하여 본사의 지급의지를 분명히 하였습니다.

폐사는 이성철 씨와 합의한 보상금 지급 일자가 다소 지연되었지만, 남은 보상금 지급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라고 전했다.

(주) 지니캐스팅 관계자는 대전1호점에서 거둬간 (부스 디바이스4대) 는 "국내에서 운영하다 중국으로 넘어가 '똑같은' 기계가 전혀 문제가 없이 운영중입니다"라고 밝혔다. 

본지 기자는 제보자 L 씨에게 (주)지니캐스팅에서 정정 보도를 요청한 사항을 전달하여 입장을 들어보았다.

제보자의 말에 의하면 "일부는 맞으나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현제 변호사를 선입하여 형사고발 중이나 많은 자료를 보내주겠다, 언론인이 판, 검사가 아니지만 억울한 사연을 온 국민이 알 수 있도록 자료를 '꼭' 공개해줄 것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제보자의 말대로 언론인은 판, 검사, 또는 분쟁 조정권자가 아니다, 언론인은 신문윤리강령의 따라, 제1조 언론의 자유 - 제2조 언론의 책임 - 제3조 언론의 독립 - 제4조 보도와 평론 - 제5조 개인의 명예 존중과 사생화 보호 - 제6조 반론권 존중과 매체접근의 기회 제공 - 제7조 언론인의 품위, 등에 기초한다.

본 기자는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사실적 주장'을 바탕으로 제보자와 (주)지니 캐스팅 분쟁에 대하여 추가 보도할 예정이다.

뉴스프레스는 (주)지니 캐스팅 입장 문중 일부 누락된 부분이 있어 이와 같이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이를 수정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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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혁 2019-01-04 15:15:56
고소했으면 판사가 알아서 철창에 처넣겠지 ~

문승진 2018-12-26 16:40:43
이 듣보잡 회사는 뭐꼬...
줄돈 안준거구만 빨리 변제하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면될것을 ... ㅉㅉㅉ

이수진 2018-12-20 19:51:58
갑질 갑질 갑질 ....
싫다 싫다 싫다 ....

김진성 2018-12-20 18:23:20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아직도 있나?
대승적차원에서 본사가 이례적으로 기계인수를 해줘?
1호점인데 ㅋㅋ

박광민 2018-12-20 17:07:48
본사갑질이라는겨?